급체를 했음.
점심도 거르고 가스가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느낌에
속도 안좋고 등 두드리면 진짜 아프고 ㅜㅠ
아마 전날 점심을 먹는데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어서 그런가보다.. 했는데
이렇게 급체를 할줄이야..
민간요법이자, 수백년 내려온 전설의 손 따기.
하자마자 검은피가 주르륵 나오고 얹힌게
내려가는 느낌. 등도 너무 아프니까 오늘 일찍 자야지.
내일은 체기가 내려가길.
너무 힘들다. 흑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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